스피또 1000 42회 처음으로 당첨 이득

 

 

새롭게 스피또 1000 42회가 발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5장 5천원 어치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즉석복권을 구매하면 매번 꽝이거나 당첨이 하나 걸리더라도 손해가 발생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투자대비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도안은 바탕색이 노란색이며 보람은 부장님 것 5억은 나의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게임방법은 행운 숫자와 나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되는 구조입니다. 6개의 숫자 중에서 1개만 일치하면 당첨이고 거기에 적혀있는 금액이 지급받게되는 당첨금입니다.

 

 

1등 당첨금은 5억이고 당첨매수는 총 5장입니다. 확률은 5백만분의 1입니다. 로또보다는 비교적 당첨되기 쉽습니다. 2등은 2천만원이고 25장있습니다. 3등은 10만원에 1만장이 넘고요. 4등은 5천원, 5등은 1천원으로 본전입니다.

 

 

복권에 당첨이 되었다면 지급기한이 2020년 5월 31일까지니까 그때까지 당첨금액을 수령해야합니다. 판매기한은 2019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보통 기한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회차가 먼저 나옵니다.

 

 

저는 스피또 1000 42회 5장을 샀는데 3장은 꽝이었고 2장이 당첨되었습니다. 한장은 일천원인데 다른 한장이 오천원입니다. 그래서 총 당첨금은 6천원입니다. 구입비용이 5천원이니까 결국 천원 이득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