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다이아 노가다로 거래 현금화 하면 돈벌이 가능

 

 

리니지m은 사전예약 부터 수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리니지m을 즐기고 있는 분들은 크게 세가지 분류로 나뉩니다.

 

1.옛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찾아온 사람들

 

2.남들이 많이 하니까 얼마나 재밌는지 궁금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접속한 사람들

 

3.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현금거래 목적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

 

모바일 게임을 통해 돈을 벌면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직접 체험을 해봤습니다.

 

 

원래 출시부터 거래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7월 5일 거래소가 오픈되어 물건을 다른 유저에게 사고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개인거래는 불가능한데 추후 시스템을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임에 접속해서 우측 상단을 보면 메뉴가 있습니다.

 

두번째 줄에 거래소가 보이네요.

 

 

거래소에서는 아덴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파는 pc 리니지와 다른 구조입니다.

 

오직 다이아로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팔때도 얻는 것은 다이아입니다.

 

 

판매등록을 눌러서 소지품에 있는 물건을 올리면 되는데요.

 

거래 가능한 품목이 따로 있습니다.

 

재료인 가죽은 등록이 가능한데 이런 흔한 아이템은 가격이 엄청 낮습니다.

 

시세를 확인하고 현재 판매중인 상품의 다이아 시세를 보고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기 마법 주문서를 획득해서 판매 등록했습니다.

 

각인은 거래소에 올릴 수 없지만 몬스터를 잡아서 드랍을 통해 얻은 주문서는 팔 수 있습니다.

 

등록하자마자 거래소에 올라오지 않고 일정시간 기다려야합니다.

 

올리자 마자 팔렸네요.

 

우측 하단에 있는 정산을 누르면 다이아가 들어옵니다. 

 

 

정산 내역에서는 지금까지 판매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만큼의 다이아를 획득했는지도 알 수 있고요.

 

현재 리니지m을 통해 현금화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게임 아이템 중계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시는데요.

 

가서 확인했더니 다이아만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통해 얻은 다이아를 판매해서 현금거래를 한다는 것이었네요.

 

하지만 득템 할 확률도 낮고 출시된지 시간이 조금씩 흐를 수록 아이템 시세는 많이 낮아집니다.

 

물론 현금화가 가능하지만 버는 금액은 시간투자에 비해서 상당히 적을듯 합니다.

 

자동사냥 기능이 있다고 해도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조금씩 벌릴 것 같습니다.

 

한방을 노리신다면 얻은 다이아를 무기상자를 통해 전설이나 영웅같은 등급의 대박을 노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