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지옥파티 개편 초대장 600장 결과

 

 

던파 지옥파티 개편이 이루어진다음 이벤트로 받아뒀던 파마석을 사용했습니다.

 

40개의 파마석을 모아서 총 40번의 지옥파티를 돌았는데요.

 

에픽이 총 4개가 나왔습니다.

 

젤바 헬을 돌았기 때문에 초대장으로 따져보면 1040개를 사용한 셈인데요.

 

에픽드랍확률이 2배증가라고 했지만 개편전보다 더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아둔 초대장으로 똑같은 장소에 다시 가봤습니다.

 

 

파마석으로 입장해서 먹은 잡에픽을 갈갈해서 모은 에픽소울이 4개인 상태고요.

 

초대장은 536장이 있습니다.

 

지옥파티에서 도전장은 안나오지만 초대장은 나오기때문에 결과적으로 600장정도 사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젤바지역에서 샐러맨더의 화로로 선택했습니다.

 

지옥파티 초대장은 한번 갈때마다 26장이 소모됩니다.

 

난이도는 슬레이어로 했습니다.

 

여기로 선택한 이유는 피로도4면 충분해서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에픽빔이 나왔습니다.

 

N.O.B.A로 저에게는 잡에픽입니다.

 

귀검사이기 때문에 검이나와야 자에픽 무기입니다.

 

 

한동안 쭉 소식이 없다가 에픽 소울이 1개 나왔습니다.

 

어차피 잡에픽이나 에픽소울 1개나 똑같으니 해체기에 안갈아도 돼서 편하네요.

 

 

초대장이 거의다 없어지기 직전 방어구 에픽이 나왔습니다.

 

인피니티 레퀴엠 판금 상의입니다.

 

솔직히 인피셋 모두 맞추려면 몇년이 걸릴것 같아서 끼던 레젠더리 셋으로 만족하고 갈았습니다.

 

나온 에픽은 2개에 소울1개입니다.

 

결과적으로 개편하기전이나 후나 차이가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500장으로 에픽 3개이상은 대부분 나오던데 굳이 따지자면 확률이 오히려 줄어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