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지역 691회차 포함 최신5회차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건강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저또한 목감기로 인해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고 휴식을 취하니 다행히 괜찮아 지더라고요. 병원가는길에 691회차 로또를 사려고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까먹고 못샀네요. 결과 발표는 이미 나왔으니 어느 지역에서 당첨자들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많이 되셨더라고요. 로또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재미또는 1등을 목표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하며 가판대다 편의점, 복권방에 직접 가야 살 수 있죠. 그런불편함이 존재해도 매주 꾸준히 사는분들이 있는데요. 운좋게 1등, 2등에 당첨되는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말 부럽네요.

 

 

 

 

어제 추첨이 끝난 따끈따끈한 나눔 로또 691회차 1등 당첨지역입니다. 상호명과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1등이 배출된 곳에서 사야 운을 받아 더 잘될것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계신데 소재지에 상세한 주소와 가게명까지 나와있으니 누구라도 가서 살 수 있겠네요. 이번 로또당첨지역은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자동으로 하신분들이 됐습니다.

 

 

 

 

 

 

 

 

위에보이는 31개의 당첨지역은 모두 691회차이며 2등 배출점입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2등이 되셨습니다. 저도 한때는 꾸준하게 매주 구입했는데 5천원 되기도 힘들던데 대단하네요.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런지 서울에서 2등당첨자분들이 가장많이 나왔습니다.

 

 

 

 

위에 보이는곳은 690회차 1등배출점입니다. 수동과 자동 골고루 나왔는데 수동이 더 많습니다. 자신이 적은 숫자가 모두 맞아서 1등이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숫자조합을 해서 로또 자체를 연구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사실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온바있죠. 수학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길 모두 운이고 확률이니 연구해서 조합해서 당첨확률을 높이고 그런것은 없다고 말이죠.

 

 

 

 

689회차 1등 로또 당첨지역입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인구밀집지역인 서울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네요.

 

 

 

 

688회차도 역시 서울에서 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요.

 

 

 

687회에는 드디어 서울에서 2명이 나왔는데요. 신기하게도 같은 동에서 2명이 나왔습니다. 자동이고요. 경기도는 빠짐없이 계속 1등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지역이 넓다보니 고액당첨자가 많이 배출되네요. 그만큼 사는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하죠. 회차의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수록 저번주에 발행된것이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