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투기장 공략

 

 

하스스톤을 하면서 골드가 모이면 바로 카드팩을 구매하는데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알아보니 그렇게 하면 손해더라고요. 왜냐하면 투기장을 할 경우 입장료로 골드가 150이 소모되서 카드팩을 사는것보다 더많은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카드팩과 골드를 얻기때문에 무한으로 카드팩을 공짜로 열어볼 수 있다는점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투기장 입장 조건을 완료한다음 처음 해봤습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공평하더라고요. 투기장에 들어오면 3장의 카드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카드팩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시작해서 실력만 좋다면 오래하던 사람이라도 이길 수 있죠.

 

 

 

 

그러나 하스스톤을 한지 얼마안되서 어떤 카드들이 존재하는지 몰라 이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밖에 이기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는 세번 패배를 할경우 투기장이 종료되고 보상을 받게 됩니다.

 

 

 

 

1승을 하고 끝나게되니 상자 2개를 주더라고요. 둘중에 하나를 골라서 보상을 받는것인가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두개다 주는거더라고요. 투기장 공략이라고 한다면 특별한것은 없고 자신의 실력이 좋으면 도전하고 아닐경우 카드팩을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외에는 카드운과 운영방법이니 다른 경기들과 다른점은 없습니다.

 

 

 

 

두개의 상자중 하나는 돈이고 하나는 카드팩입니다. 투기장에 들어올때 150원을 쓰고 카드팩과 30원을 받았으니 결과적으로 볼때 20원손해인셈입니다. 그러니 여러 승수를 챙길 자신이 있다면 투기장에 와서 이익을 보시고 못이기거나 몇승 챙기지 못할것같은경우 그냥 카드팩을 사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