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루크 싱글레이드 가는법 초보자 체험 후기

 

 

던파는 매주 목요일 정기점검을 실시하는데요.

 

오늘은 루크 싱글레이드가 나오는 날이기도 합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가는길과 체험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순간이동을 통해 천계를 선택하면 지도가 나오는데요.

 

우측 상단 황혼의 바다로 이동합니다.

 

젤바 지역인데요.

 

여기서 NPC 메릴 파이오니어를 통해 레이드 채널로 이동합니다.

 

업적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았다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완료 조건은 정제된 테라니움 5개만 구하면 되니까 쉽습니다.

 

 

루크 공격대 레이드 채널을 선택합니다.

 

어차피 루크 싱글 레이드를 하러 가는것이라면 혼잡 보다는 보통으로 가면 쾌적합니다.

 

 

채널이 변경되면서 젤바 비행장으로 도착했습니다.

 

파란만장 에리카에게 레이드 입장권인 흑백의 수호상자를 구매해야합니다.

 

재료는 정제된테라니움 5개와 함께 데이터칩 10개입니다.

 

저는 처음에 뭔지 몰라서 오른쪽에 있는 모놀리움을 구입했습니다.

 

 

네빌로 유르겐을 눌러서 공격대를 생성합니다.

 

일반이 아닌 싱글레이드를 선택해서 공격대이름을 적습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황녀 이자벨라가 있습니다.

 

레이드를 시작하면 됩니다.

 

가기전에 아이템 수리와 물약을 정리하고 가야 편리합니다.

 

 

잠겨있던 던전이 열립니다.

 

먼저 탄생의 성소부터 시작하는데요.

 

 

잡몹이 너무 잘 죽어서 정말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임드와 보스 모두 정말 안죽어서 이곳 클리어 하는데 10분넘게 걸렸습니다.

 

적 공격도 약해서 저도 안죽는데 적은 피통도 많고 너무 오래 걸립니다.

 

 

클리어하면 이제 소멸의 성소가 열립니다.

 

여기도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나와서 처음에 주어진 30분이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려봤습니다.

 

그랬더니 창조의 공궁 파괴실패 글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편으로 입장 재료를 주면서 다시 도전을 유도합니다.

 

너무 몬스터가 강력해서 이제 다시 도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장비는 90제 자에픽 무기에 악세 2개 빼고 올 에픽입니다.

 

에컨던전은 쉽게 클리어 하는 수준인데 루크레이드에서는 아주아주 약합니다.

 

캐릭터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