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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없이 살빼기 풍선다이어트

respectful 2016. 1. 27. 13:35

 

 

남녀구분없이 누구나 한번쯤은 살때문에 고민을 해보신적이 있을거에요. 저도 살면서 매일같이 적정체중을 유지해서 타고났나보다 생각하고 우쭐해서 마음껏 야식까지 먹던적이 있었는데요. 식사량이늘자 어느순간 갑자기 살이 찌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안하던 운동을 하면서 빼려고 시간투자를 하면서 힘들게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노력해서 겨우 조금뺐는데 하루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마음껏먹었다가 다시 요요가오고 좌절감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의지력이 약했죠. 저처럼 의지력이 약하거나 학업과 직장일로 인하여 시간이 없는분들은 운동할 시간도 없을거에요. 그런분들은 운동없이 살빼기방법을 찾아보게되는데 풍선다이어트가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듣고 풍선을 불면서 살빼는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위장에 엔드볼을 넣는거라고 합니다. 흉터가남고 살에 칼을대는 수술이 아니고요. 과학적인 방법으로 위에 들어간 풍선에의해 식후 포만감을 조기에 주고 이를 지속해서 느끼게해줘 먹고싶은 욕구를 차단하는것입니다. 억지로 먹고싶은것을 참으면서 고통을 갖는 다이어트를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수술이라고 위험성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을텐데 위에서 말했듯이 수술이아니라 입원조차 하지 않는 시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kg이내 범위에서 살빼려고 할때는 식사조절만 해주면 운동안하고 살빼기도 가능한데 10kg이상을 감량하고자한다면 힘듭니다. 다이어트약품이나 외과수술, 체중감량프로그램을 하기 싫은분들에게 엔드볼은 내시경을 통해 넣었다가 안전하게 제거가 가능해 이상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내시경을 통해 위속에 작은 풍석을 넣는방법으로 매우 안전하며 6개월이 지나면 날씬해지고 그떄 풍선을 다시 빼는것으로 약을 먹어야하거나 따로 운동을 해야한다는등 다른 어떠한 행동도 할필요 없고 평소처럼 지내면 됩니다.

 

 

 

 

칼을대지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전문의가 내시경을 통해 풍선을 위속에 넣는방법으로 10분이면 모든게 끝납니다. 간단하고 시간소모가 매우적어 따로 날짜를 잡지 않고 점심시간에 잠깐 들려도 됩니다.

 

 

 

 

6개월에 20kg감량한다는게 일부만 성공해놓고 과장해서 말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엔드볼을 사용한 전세계 수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평균 17.8kg을 감량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표를통해 위절제술, 위밴드, 엔드볼을 구분해봤습니다. 맨오른쪽에 엔드볼이고요. 두가지에 비해서 흉터가 발생하지 않으며 마취도 필요없고 시술시간도 상대적으로 6배이상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부작용도 1%가 되지않고요. 입원도 안하고요. 하지만 평소 위건강상태가 안좋으신분이라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경험을 하신분의 후기 내용입니다. 아래있는 사진은 작성자가 남긴 사진은 아니고 직접 홈페이지에 가시면 후기를 남기신분의 변화된 사진은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날씬해지셨더라고요.

 

 

 

 

 

 

전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하시고 국림암센터 전임의 경력을 가진 현재 병원의 원장이신 분들이 추천사를 남겨서 믿을만하죠.

 

 

 

 

몸속에 무언가 들어가있다고 한다면 불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엔드볼은 아무런 손상없이 들어가있다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데요. 혹시나 풍선에 구멍이나거나 터지더라도 수축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다시 내시경을 통해 안전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가장 건강하게 살빼기 방법은 전문가나 의사 할것없이 운동과 식이요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바쁜일상, 건강상태, 금전적문제로 인하여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런분들에게 운동없이 살빼기에는 수술을 하지않아 부작용도 1%안되는 풍선다이어트만한게 없다고 생각되네요.